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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말
지난주 리뷰는 짧게 훑고 넘어갑니다. A부터 E까지 하셨죠. 디스코드 채널 만들고, Claude Code랑 Orca 깔고, 서류 뭉치 던져서 정리시키고, 소개 페이지 만들고, 자동화 걸고, 깃허브 계정 만들고. 여기까지가 도구를 설치하고 준비를 끝낸 겁니다. 오늘은 그 도구를 쓰고 넓히는 날이에요. 혹시 지난주에 못 끝내신 게 있으면 아래 노트 주소 보고 따라오시면 되고, 막히시면 이따 말씀드릴 데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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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말
QUESTION 1
“Claude 채팅 · Cowork · Claude Code · Orca — 뭐가 뭔지, 언제 뭘 쓰나요?” 한 번 묻는 일인지, 결과물이 계속 남아야 하는 일인지부터 봅니다.
질문을 먼저 그대로 읽습니다. 답을 미리 섞지 말고, 바로 다음 장에서 결론부터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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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말
QUESTION 2
“내 폴더는 왜 필요하고, git·GitHub은 각각 무슨 역할인가요?” 결과물을 남기는 곳, 버전을 관리하는 방법, 인터넷에 올리는 곳은 서로 다릅니다.
질문을 먼저 그대로 읽습니다. 답을 미리 섞지 말고, 바로 다음 장에서 결론부터 설명합니다.
4
여는 말
QUESTION 3
“파워셸 같은 검은 화면에서 하는 것과 Orca에서 하는 것은 무엇이 다른가요?” 같은 Claude Code를 글자로 다루느냐, 화면으로 관리하느냐의 차이입니다.
질문을 먼저 그대로 읽습니다. 답을 미리 섞지 말고, 바로 다음 장에서 결론부터 설명합니다.
5
여는 말
QUESTION 4
““깃·버셀”이라고 읽나요? Orca가 토큰을 덜 쓰게 해주나요?” 읽는 법은 간단하고, 토큰 절약은 Orca의 기능이 아닙니다.
질문을 먼저 그대로 읽습니다. 답을 미리 섞지 말고, 바로 다음 장에서 결론부터 설명합니다.
6
여는 말
QUESTION 5
“AI 프로그램이 너무 많은데, 무엇을 골라야 하나요?” 프로그램 이름을 외우지 말고, 하려는 일의 모양으로 고릅니다.
질문을 먼저 그대로 읽습니다. 답을 미리 섞지 말고, 바로 다음 장에서 결론부터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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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말
ANSWER 5 · 무엇을 고를까
프로그램 이름 말고 — 하려는 일 로 고릅니다 01 한 번 묻고 끝난다 Claude Chat
02 파일·문서·페이지가 남는다 Claude Code
03 여러 폴더·여러 일을 동시에 돌린다 Orca
04 바깥 자료나 서비스가 필요하다 MCP2주차
05 매번 같은 순서를 반복한다 Skill2주차
«2주차» 표시가 붙은 아래 둘 이 오늘 여는 내용입니다. MCP와 Skill은 Claude Code에 붙는 것 이라 터미널에서 그냥 쓰셔도 전부 됩니다. 다만 Orca가 편해서 권합니다 — 여러 개를 한 화면에서 보고 알림까지 받습니다.
도구 이름부터 외우면 계속 헷갈립니다. 하려는 일의 모양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한 번 묻고 끝이면 챗, 결과 파일이 남으면 클로드 코드, 여러 개를 동시에 돌리면 오르카, 바깥 자료가 필요하면 MCP, 같은 순서를 반복하면 스킬입니다. 그리고 이건 서로 경쟁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겹쳐 쓰는 층입니다. 이 답이 바로 오늘 MCP와 Skill 본론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아래 두 줄에 2주차라고 표를 붙여놨습니다. 앞의 셋은 지난주에 이미 손에 넣으신 거고, 오늘 여는 건 이 둘이에요. 하나 짚고 갈게요. MCP랑 Skill은 클로드 코드에 붙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르카 없이 터미널에서 클로드 코드만 쓰셔도 오늘 내용은 전부 됩니다. 안 되는 게 없어요. 다만 저는 오르카를 권합니다. 여러 개를 한 화면에서 보고, 끝나면 알림도 오고, 자동화까지 걸 수 있어서 그냥 편합니다. 편의의 문제지 되고 안 되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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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AI 만들기 · 정규반 1기 · 2주차
AI에게내 것 을 쥐여준다 Skill 은 내가 일하는 순서, MCP 는 내가 보는 자료입니다.skills · mcp · context · rules · agents · hooks · loop · schedule
2주차 시작합니다. 오늘은 내 것 두 개를 만들어 가실 거예요. 하나는 내가 일하는 순서, 스킬입니다. 하나는 내가 보는 자료, MCP고요. 앞에서 그 둘을 손으로 만들어보고, 왜 그게 되는지는 뒤에서 설명할게요. 순서를 이렇게 잡은 이유는, 앞의 둘이 훨씬 재미있고 오늘 저녁에 바로 쓰실 수 있어서입니다. 원데이가 "이런 게 있다"였다면 오늘은 "내 걸 하나 만든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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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말
STATUSLINE · 화면 아래 그 한 줄
첫 화면에서 — 이 한 줄 만 보면 됩니다 ~/my-tool Opus 5 ▓▓▓▓▓▓▓▓▓▓▓▓ ░░░░░░░░ 62% 124k/200k
~/my-tool
지금 어느 폴더 에서 일하는가. AI가 볼 수 있는 범위입니다.
Opus 5
지금 어느 모델 인가. 똑똑할수록 비싸고 느립니다.
▓▓▓░ 62%
책상이 얼마나 찼는가. 오늘 수업의 주인공입니다.
이 슬라이드부터 모든 장표 위에 이 줄이 떠 있습니다. 수업이 진행될수록 숫자가 올라가는 걸 보세요 — 실제로 그렇게 됩니다.
첫 화면 켜면 아래에 이런 줄이 뜹니다. statusline이라고 해요. 세 가지를 말해줍니다. 어느 폴더에서 일하는지, 어느 모델인지, 그리고 세 번째 — 지금 책상이 얼마나 찼는지. 오늘 이 세 번째가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재밌는 거 하나, 오늘 제 슬라이드 위에도 이 줄이 계속 떠 있을 거예요. 수업이 진행될수록 숫자가 올라갑니다. 실제 대화가 그렇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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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말
DEMO · 직접 보여드립니다
말 한마디로 — 파일이 생기고, 화면이 되고, 되돌아갑니다 claude — 시연 3종
> 이 폴더의 매물 자료 읽고 비교표 만들어줘
⎿ 매물-샘플.csv 읽음 (32줄)
✔ 비교표.md 생성됨
> 이걸 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는 화면으로
✔ index.html 생성됨 ← 지난주 "홀"이 이겁니다
> 아니다, 방금 거 되돌려줘
↩ git으로 직전 상태 복구
세 번째가 오늘 시연의 핵심입니다. 되돌릴 수 있다는 걸 눈으로 봐야 마음 놓고 시킵니다.
시연 세 개 보여드릴게요. 자료 읽고 표 만들기, 그걸 화면으로 바꾸기, 마지막에 되돌리기. 세 번째가 중요해요. 되돌릴 수 있다는 걸 눈으로 보셔야 마음 놓고 시키십니다. (준비: 연습 폴더 · 매물-샘플.csv · git 상태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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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M
MCP — 바깥 정보와 도구로 넓히기 AI 혼자 아는 것에는 끝이 있습니다. 바깥을 붙이면 그만큼 넓어집니다.
01 그래서 MCP가 뭔가
02 시연 — 붙이기 전과 후
03 한국에서 실제로 쓰는 넷 — 예제
04 일 말고 생활 — 공공데이터로 되는 것
05 붙일 때 주의할 것
MCP부터 갑니다. AI가 안 똑똑해서 못 하는 게 아니라, 바깥에 닿을 길이 없었던 겁니다. 한국에서 실제로 쓰는 걸로 네 개 보여드릴게요. 스킬은 이거 보고 나서 합니다 — 바깥에서 뭘 가져올 수 있는지를 먼저 보셔야 «내 순서»를 만들 마음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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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M · MCP — 바깥 정보와 도구로 넓히기
MCP · 바깥에서 가져오는 것
MCP — AI가 못 하는 게 아니라, 닿지 못했던 것MCP 없을 때
"○○아파트 시세 알려줘" → "실시간 정보에 접근할 수 없어서…" 이 답 많이 보셨죠?
연결하면
시세 사이트에 직접 들어가 최근 실거래를 뽑아 옵니다. 부동산 · 지도 · 캘린더 · 메일 · 노션 · 카톡 — 대부분 이미 있습니다.
⚠️ 컨텍스트 관점에서 — 공짜가 아닙니다
MCP를 붙이면 "이런 도구를 쓸 수 있다"는 설명서가 책상에 상주 합니다. 열 개 붙이면 설명서만으로 책상의 10~20%가 찹니다.→ 지금 쓰는 것만 켜두세요. "일단 다 붙여놓기"가 느려지는 원인입니다.
MCP는 바깥 자료와 도구에 연결해주는 겁니다. AI가 시세를 못 보는 게 아니라, 그 자료에 연결된 적이 없는 거예요. 근데 여기서 컨텍스트 관점 하나 짚고 갈게요. MCP는 공짜가 아닙니다. 붙이면 "이런 도구를 쓸 수 있다"는 설명서가 책상에 계속 올라가 있어요. 열 개 붙이면 설명서만으로 책상의 10~20%가 찹니다. 그래서 지금 쓰는 것만 켜두세요. 일단 다 붙여놓는 게 느려지는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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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M · MCP — 바깥 정보와 도구로 넓히기
DEMO · 방금 설명한 걸 눈으로 봅니다
붙이고 안 붙이고가 갈리는 자리는 — 세 종류 입니다 «AI가 못 한다»가 아닙니다. 못 하는 것, 틀리는 것, 오래 걸리는 것 — 성격이 다릅니다.
① 애초에 없다
내 사업 숫자
붙이기 전 “이번 달 광고비 얼마 썼어?”→ 알 수 없습니다
붙이고 나서 312만원 · 지난달 +18% 클로브 · 3초
↳ 웹에 없는 정보 입니다. 검색으로 못 갑니다
② 되는데 틀린다
법 조문
붙이기 전 “계약갱신요구권 조문 뭐야?” → 제6조의9 그럴듯한 번호
붙이고 나서 ✗ 제6조의9 — 없음 ✓ 제6조의3 korean-law · 4초
↳ 지어냅니다. 그리고 본인은 모릅니다
③ 아예 못 한다
카톡으로 보내기
붙이기 전 “정리해서 카톡으로 보내줘”→ 보낼 방법이 없습니다
붙이고 나서 카톡에 도착 PlayMCP · 즉시
↳ 읽는 게 아니라 시키는 것 이라서요
🎯 제일 무서운 건 ②입니다. 느린 건 누구나 알아챕니다. 틀린 건 아무도 못 알아챕니다.
MCP도 먼저 보여드릴게요. 붙이고 안 붙이고가 갈리는 자리가 세 종류입니다. 첫째, 애초에 웹에 없는 것. 이번 달 광고비 얼마 썼냐고 물으면 아무리 검색해도 못 찾아요. 내 통장에만 있으니까요. 클로브 붙이면 3초입니다. 둘째가 오늘 제일 중요한 건데, 되는데 틀리는 겁니다. 계약갱신요구권 조문 번호 물어보면 AI가 답을 해요. 그럴듯한 번호로. 제가 실제로 해봤더니 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의9라고 나왔는데, 그런 조문 없습니다. 진짜는 제6조의3이에요. 법령 MCP 붙이면 4초 만에 «존재 범위 제1조부터 제31조»라고 잡아줍니다. 셋째는 아예 못 하는 겁니다. 카톡으로 보내달라는 건 읽는 게 아니라 시키는 거잖아요. 브라우저로도 우회가 안 됩니다. 마지막 빨간 상자 꼭 읽어주세요. 제일 무서운 건 두 번째입니다. 느린 건 누구나 알아채요. 십 분 걸리면 아 오래 걸리네 하죠. 그런데 틀린 건 아무도 못 알아챕니다. 틀린 조문으로 계약 판단하면 그건 사고예요. (준비: ②는 MCP 끄고 물어본 화면을 미리 캡처해둔다. 라이브로 하면 맞게 답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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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M · MCP — 바깥 정보와 도구로 넓히기
WHY · 해외 도구의 한계
AI는 똑똑한데 — 한국 걸 모릅니다 막히는 지점
📄 한글(.hwp) 파일 — 못 엽니다. 등기부·공문서·계약서가 다 이겁니다 ⚖️ 우리 법령·판례 — 어렴풋이 알고, 조문 번호를 지어냅니다 📊 국가통계 — 인구·고용·소득 최신 수치를 모릅니다
그래서
국내 개발자들이 직접 만든 MCP 가 있습니다. 오늘 볼 세 개는 전부 — · 무료 오픈소스 · 공식 API를 씁니다 (지어내지 않음) · 설치가 한 줄
세 개 다 따라 할 수 있게 적어뒀습니다. 오늘은 화면으로 보시고, 집에서 그대로 해보시면 됩니다 → 노트 › 2주차 실습
AI가 아무리 똑똑해도 한국 걸 모릅니다. 한글 파일 못 열고요. 등기부, 공문서, 계약서가 다 hwp잖아요. 법령도 어렴풋이 알아서 조문 번호를 지어냅니다. 통계도 최신 수치는 몰라요. 그래서 국내 개발자들이 직접 만든 MCP가 있습니다. 오늘 세 개 보여드릴게요. 전부 무료 오픈소스고, 공식 API를 써서 지어내지 않습니다. 지금은 보시기만 하면 됩니다. 따라 하실 수 있게 노트에 다 적어뒀으니 집에서 그대로 해보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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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M · MCP — 바깥 정보와 도구로 넓히기
MAP · 오늘 볼 네 개
한국에서 일하다 막히는 자리는 — 대개 이 넷입니다 무엇 무슨 문제를 푸나 어디서 오나 kordoc 한글(HWP)·PDF를 AI가 읽게 만들어줍니다. 양식 채우기·신구대조표까지만든 이가 공무원 출신 korean-law 법령·판례를 실시간 으로 찾아옵니다. 조문을 지어내지 않습니다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API 클로브 내 사업 숫자 를 AI가 직접 봅니다. 통장·카드·세금계산서를 한곳에clobe.ai · 1주차 과제에서 가입한 것 PlayMCP 결과를 내 카톡으로 보냅니다. 카카오맵 길찾기·부동산 시세도 같이카카오 공식 · playmcp.kakao.com
📌 앞의 둘은 github.com/chrisryugj 의 오픈소스, 클로브 와 PlayMCP 는 각 회사가 공식으로 여는 것입니다. (2026년 8월 기준 · 연결 방법은 각 저장소·사이트가 항상 최신입니다)
지도를 먼저 보시죠. kordoc은 한글 파일 문제를 풀고, korean-law는 법령·판례, 클로브는 내 사업 숫자입니다. 업종이 뭐든 한국에서 일하다 보면 이 넷에서 막혀요. 계약서든 공문이든 hwp로 오고, 계약·노무·세무 다 법을 봐야 하고, 지역이나 업종 볼 때 통계가 필요하고, 결과는 어딘가로 받아야 하고요. 앞의 셋은 한 분이 만든 오픈소스고, 마지막 PlayMCP는 카카오가 공식으로 내놓은 겁니다. 앞의 셋이 «가져오는» 거라면 이건 «내보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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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M · MCP — 바깥 정보와 도구로 넓히기
KORDOC · 한글 문서 지옥 탈출
hwp가 안 열린다 — 한국에서 AI 쓸 때 첫 번째 벽이런 적 있으시죠
등기부등본을 AI한테 주려는데 — ① hwp 파일이라 안 올라감 ② PDF로 바꾸니 표가 깨짐 ③ 결국 손으로 타이핑 이걸 매번 반복하다 포기합니다.
kordoc을 붙이면
hwp · hwpx · PDF · 엑셀 · 워드 · 이미지를AI가 읽는 형식으로 바로 변환 합니다. 거꾸로도 됩니다 — · 양식 채우기 (서식 유지) · 신구대조표 자동 생성 · 기안문·보고서 생성
# Claude Code에 설치 (플러그인)
> /plugin marketplace add chrisryugj/kordoc
> /plugin install kordoc@kordoc
# 또는 자동 설정 마법사 (Claude Desktop·Cursor 등도 함께 잡아줌)
> npx -y kordoc setup
kordoc부터 보겠습니다. 한국에서 AI 쓸 때 첫 번째 벽이 hwp예요. 등기부등본을 AI한테 주려는데 hwp라 안 올라가고, PDF로 바꾸면 표가 깨지고, 결국 손으로 타이핑하죠. 그러다 포기하시고요. kordoc 붙이면 hwp든 PDF든 바로 읽습니다. 거꾸로 양식 채우기도 되고요. 설치는 두 줄이에요. 만드신 분이 공무원 출신이라 "문서 지옥에서 7년 살아남았다"고 써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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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M · MCP — 바깥 정보와 도구로 넓히기
KORDOC · 이렇게 씁니다
hwp 파일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① 계약서 읽히기
"이 계약서 읽고 독소조항 있는지 봐줘" hwp를 그대로 던져도 됩니다. 등기부·감정평가서 도 같습니다.
② 공고문 훑기
"이 공고문에서 내가 할 일만 뽑아줘" 마감일·자격·제출서류를 표 하나로 . 이전 판과 신구대조표 도 됩니다.
③ 양식 채우기
"이 신청서에 내 정보로 채워줘" 서식은 그대로 두고 내용만 채웁니다.
💡 이 순서가 매번 같다 싶으면 — 그 자리에서 «방금 거 스킬로 만들어줘» . 내 서류 검토 스킬이 하나 생깁니다.
📓 따라 하기 → 노트 › 2주차 실습 › D 한글 문서를 AI가 읽게 하기
실제로 쓰는 장면 세 개입니다. 계약서 읽히기, 공고문 훑기, 양식 채우기. 등기부든 감정평가서든 견적서든 hwp면 다 같습니다. 두 번째, 공고문에서 마감이랑 제출서류만 뽑아주는 거 진짜 많이 쓰세요. 이전 판이랑 신구대조표도 되고요. 그리고 이 순서가 매번 같다 싶으면 바로 스킬로 녹화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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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M · MCP — 바깥 정보와 도구로 넓히기
KOREAN-LAW · 법령·판례
AI가 법 조문을 — 지어내지 않게 만듭니다 ⚠️ MCP 없이 물으면
"주택임대차보호법 몇 조에 있어?" → 그럴듯한 조문 번호를 지어냅니다. 법은 개정되는데 AI가 배운 시점은 과거입니다. 투자 판단에 이걸 쓰면 위험합니다.
연결하면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에서 실시간으로 가져옵니다. · 법령 원문 · 판례 · 헌재 결정 · 조세심판례 · 행정규칙 · 자치법규 · 별표·서식 까지
> /plugin marketplace add chrisryugj/korean-law-mcp
> /plugin install korean-law@korean-law-marketplace
※ 법제처 Open API 키(무료)를 먼저 발급받아야 합니다
open.law.go.kr → OPEN API → 신청
korean-law입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요. AI한테 "주택임대차보호법 몇 조에 있어?" 물어보면 그럴듯한 조문 번호를 지어냅니다. 법은 개정되는데 AI가 배운 건 과거 시점이거든요. 투자 판단에 이걸 쓰면 위험합니다. 이걸 붙이면 법제처에서 실시간으로 가져와요. 판례도, 헌재 결정도, 별표 서식까지. API 키는 무료로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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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M · MCP — 바깥 정보와 도구로 넓히기
KOREAN-LAW · 계약 · 노무 · 세무
“이거 지금 법으로 맞나”가 — 근거 있는 답이 됩니다 > 이 계약서 위약금 조항, 지금 법으로 유효한지 봐줘
⎿ 관련 법령 조회 · 관련 판례 3건 확인
→ 이 조항은 일부 무효 가 될 수 있습니다
→ 손해액을 넘는 위약금은 법원이 감액합니다
→ 근거: 민법 제398조, 대법원 판례 [사건번호]
> 최근에 이 부분 법 바뀐 거 있어?
→ 개정 이력 비교 — 시행일 기준 차이 정리
핵심은 «근거»
답만 주는 게 아니라 조문과 판례를 함께 줍니다. 그래야 검증이 됩니다.
⚠️ 그래도 최종 판단은
참고 자료지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큰 건은 전문가 확인을 거치세요.
📓 따라 하기 → 노트 › 2주차 실습 › C 부동산 조례 확인하기
업종 상관없이 «이거 지금 법으로 맞나» 싶은 순간이 있잖아요. 계약서 조항, 직원 퇴사, 세금 신고 — 전부 여기 걸립니다. 조문이랑 판례를 같이 주니까 검증이 되고요. 근데 하나 짚고 갈게요. 이건 참고 자료지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큰 건은 꼭 전문가 확인 거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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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M · MCP — 바깥 정보와 도구로 넓히기
CLOBE · 내 사업 숫자
은행 앱 · 카드 앱 · 홈택스를 — 더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1주차 과제에서 가입하고 첫 화면만 보고 나오셨죠. 연결까지 가면 이렇게 됩니다.
무엇이 되나
흩어진 숫자를 한곳에 모읍니다. · 통장 · 카드 · 세금계산서 · 월 매출 · 급여대장 · 거래마다 «무슨 비용인지» 라벨 여기에 MCP를 붙이면 AI가 그 숫자를 직접 조회 합니다.
어디까지 하면 되나
① clobe.ai 가입 — 1주차에 하신 것 ② 계좌 · 홈택스 연동 — 여기가 본체 ③ Claude 커넥터에 연결사업자가 아니면 건너뛰셔도 됩니다. 오늘은 보시기만 해도 됩니다.
📌 앞의 둘이 «남의 자료» 를 가져왔다면, 이건 «내 자료» 를 가져옵니다.
클로브입니다. 1주차 과제에서 가입하고 첫 화면만 보고 나오셨죠. 연결까지 가면 이렇게 됩니다. 통장, 카드, 세금계산서가 한곳에 모이고, 거래마다 무슨 비용인지 라벨이 붙습니다. 여기에 MCP를 붙이면 AI가 그 숫자를 직접 조회해요. 어디까지 하면 되냐. 가입은 1주차에 하셨고, 계좌랑 홈택스 연동이 본체입니다. 그다음 커넥터에 붙이면 끝이에요. 사업자 아니신 분은 건너뛰셔도 됩니다. 오늘은 보시기만 해도 돼요. 마지막 줄이 중요합니다. 앞의 두 개는 남의 자료를 가져오는 거였는데, 이건 내 자료를 가져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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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M · MCP — 바깥 정보와 도구로 넓히기
CLOBE · 이렇게 씁니다
«이번 달 어땠지»를 — 앱 네 개 안 열고 묻습니다 > 이번 달 광고비 얼마 썼어?
⎿ 카드·계좌에서 광고비로 잡힌 것만 합산
→ 이번 달 312만원 · 지난달 대비 +18%
→ 제일 큰 건 셋을 같이 보여줍니다
> 작년 같은 달이랑 매출 비교해줘
⎿ 월 매출 조회 · 12개월 추이
→ 표로 나란히 · 늘어난 달과 줄어든 달
> 이번 분기에 세금계산서 안 끊긴 거래 있나?
⎿ 입금 내역 ↔ 발행된 계산서 대조
→ 확인 필요한 건만 뽑아 줍니다
⚠️ 화면에 실제 금액과 계좌번호가 뜹니다. 캡처를 올리실 땐 숫자를 가리고 올려주세요.
📓 따라 하기 → 노트 › 2주차 실습 › A 내 사업 숫자 보게 하기
실제로 쓰는 장면 세 개입니다. 첫째, 이번 달 광고비 얼마 썼냐. 카드랑 계좌에서 광고비로 잡힌 것만 합쳐서 지난달이랑 비교까지 해줍니다. 둘째, 작년 같은 달이랑 매출 비교. 셋째가 실무에서 제일 자주 쓰실 텐데, 입금은 됐는데 세금계산서가 안 끊긴 거래를 찾아주는 겁니다. 이거 분기마다 손으로 맞춰보시잖아요. 마지막에 하나 짚고 갈게요. 이 화면에는 실제 금액이랑 계좌번호가 뜹니다. 캡처 올리실 때 숫자는 꼭 가리고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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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M · MCP — 바깥 정보와 도구로 넓히기
PLAYMCP · 카카오 공식
앞의 셋이 가져오는 쪽이었다면 — 이건 내보내는 쪽입니다 무엇이 되나
카카오가 공식으로 여는 MCP 묶음입니다. · 카톡 «나에게 보내기» · 톡캘린더 일정 · 카카오맵 — 장소 검색·길찾기 · 부동산 시세·매물 조회 · 카카오 계정만 있으면 무료
# 연결하는 법
1 playmcp.kakao.com
2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
3 쓸 도구만 골라서 켜기
4 Claude 커넥터에 연결
# 설치 스크립트도, 터미널도 없습니다
지난주 디스코드 로 이미 내보내 보셨죠. 카톡은 안 열어도 눈에 띈다 는 게 다릅니다 — 둘 다 두셔도 됩니다.
PlayMCP는 카카오가 공식으로 내놓은 겁니다. 앞의 세 개랑 성격이 좀 달라요. kordoc, korean-law, 클로브는 자료를 «가져오는» 쪽이었는데, 이건 결과를 «내보내는» 쪽입니다. 카톡으로 보내기가 제일 많이 쓰실 거고, 카카오맵 길찾기랑 부동산 시세 조회도 있습니다. 설치 스크립트도 터미널도 필요 없어요. 사이트 들어가서 카카오 로그인하고, 쓸 것만 켜고, 커넥터에 붙이면 끝입니다. 지난주에 디스코드로 이미 내보내 보셨잖아요. 그러니까 새로운 게 아니고 도착지를 하나 더 두는 겁니다. 다른 건 카톡은 안 열어도 눈에 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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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M · MCP — 바깥 정보와 도구로 넓히기
EXAMPLES · 세 장면
결과가 도착할 자리를 — 하나 더 둡니다 01
아침 브리핑을 카톡으로
"오늘 확인할 것 정리해서 내 카톡으로 보내줘"
1주차 자동화는 디스코드로 쐈죠. 여기에 카톡을 하나 더 붙입니다
02
하루 동선 짜기
"이 세 곳 도는 순서랑 걸리는 시간 뽑아줘"
카카오맵 길찾기 — 거래처든 현장이든 주소만 주면 됩니다
03
주변 시세 확인
"여기 근처 비슷한 데 얼마쯤 하는지 봐줘"
부동산 조회 — 가게 자리든 매물이든 기준선부터 잡습니다
🔑 도착지는 여러 개여도 됩니다. 디스코드는 쌓아두고 보는 자리, 카톡은 안 열어도 눈에 띄는 자리 — 성격이 다릅니다.
📓 따라 하기 → 노트 › 2주차 실습 › E 결과를 내 카톡으로 보내기
예제 세 개 보시죠. 첫 번째, 1주차에 아침 자동화 걸어서 디스코드로 쏘는 것까지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결과를 내보내는 것» 자체는 이미 하신 겁니다. 여기서는 도착지를 하나 더 붙이는 거예요. 디스코드는 그대로 두셔도 되고요. 두 번째는 하루 동선이에요. 세 군데 주소 주고 도는 순서 뽑아달라고 하면 카카오맵이 계산해줍니다. 거래처 돌든 현장 보든 똑같아요. 세 번째가 시세인데, 가게 자리 알아보든 매물 보든 기준선부터 잡는 용도로 씁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도착지가 여러 개여도 된다는 겁니다. 디스코드는 쌓아두고 나중에 보는 자리고, 카톡은 안 열어도 눈에 띄는 자리예요. 성격이 다르니까 둘 다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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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M · MCP — 바깥 정보와 도구로 넓히기
RANGE · 일 말고, 생활
MCP는 «누가 만들어주길» 기다리는 게 아닙니다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 하나만 붙여도 열차·버스·학교·날씨·병원이 열립니다. 이미 누가 감싸서 공개해뒀습니다.
🚄 기차 자리 있나
“내일 아침 8시 수서에서 부산 가는 SRT 자리 있어?”
08:00 매진 · 입석만 08:25 일반실 4석 09:00 특실 1석 · 일반실 12석
↳ 국토교통부 열차 정보 — 예매는 따로, 조회까지가 여기 몫입니다
🎒 애 학교 준비물
“이번 주 애 학교 준비물이랑 급식 뭐야?”
⎿ 가정통신문.hwp 읽음 · 학사일정 조회 수 — 체육복 · 물통 금 — 현장학습비 3,000원
↳ 가정통신문은 hwp입니다 — 앞에서 본 kordoc이 여기 쓰입니다
🚌 고속버스 남았나
“오늘 저녁 7시 센트럴시티에서 광주 우등 있어?”
19:00 우등 3석 · 13·14·21번 19:30 프리미엄 9석
↳ 결과는 PlayMCP로 카톡에 꽂아두면 확인하러 안 들어가도 됩니다
📌 «이런 MCP 없나요?» 가 아니라 «이거 붙여줘» 입니다. 공개된 데이터면 AI에게 붙여달라고 시키면 됩니다. 3주차에 각자 필요한 걸 붙이는 게 그겁니다.
📓 따라 하기 → 노트 › 2주차 실습 › B 애 학교 정보 가져오기
일 얘기만 했으니 생활 얘기도 하나 하고 갈게요. 여기가 오늘 제일 재밌는 장일 수도 있습니다. 공공데이터포털이라고 아시죠. data.go.kr. 거기 열차, 버스, 학교, 날씨, 병원 정보가 전부 열려 있습니다. 그걸 MCP로 감싸놓은 걸 누가 이미 공개해뒀어요. 세 개 보시죠. 첫째, 내일 아침 8시 수서에서 부산 가는 SRT 자리 있냐. 매진인지 몇 석 남았는지 나옵니다. 예매는 따로예요. 조회까지가 여기 몫입니다. 둘째가 저는 제일 좋은데, 이번 주 애 학교 준비물이랑 급식 뭐냐. 가정통신문이 hwp잖아요. 앞에서 본 kordoc이 여기서 쓰입니다. 셋째, 고속버스 잔여석. 그리고 이걸 아까 PlayMCP로 카톡에 꽂아두면 확인하러 안 들어가도 되고요. 마지막 상자가 오늘 이 파트의 결론입니다. «이런 MCP 없나요»가 아니라 «이거 붙여줘»예요. 공개된 데이터면 AI한테 붙여달라고 시키시면 됩니다. 3주차에 각자 필요한 거 붙이는 게 그거고요. (주의: 정확히 어느 API가 뭘 주는지는 붙여봐야 안다. «이런 데까지 닿는다»가 요점이지 «이 화면이 그대로 나온다»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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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M · MCP — 바깥 정보와 도구로 넓히기
CAUTION · 붙이기 전에 알 것
MCP를 붙인다는 건 — 내 컴퓨터에 권한을 준다는 뜻입니다 ① 공짜가 아닙니다
도구 설명서가 책상에 상주 합니다. 제 화면 실측 — 도구 244개 = 176k , 책상의 18% 를 설명만으로 씁니다.많이 달아둔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 뭘 써야 할지 AI가 헷갈리기도 합니다.
② 아무거나 붙이지 않습니다
내 파일과 계정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셋만 보세요 — · 공식 API 로 들어가는가 (법제처·통계청처럼) · 많이 쓰는가 (별·이슈·최근 갱신) · 만든 사람이 드러나 있는가
③ API 키 관리
법령·통계는 무료 키 를 발급받습니다. 키는 커밋하지 마세요 — 3주차에 배포할 때 같이 올라갑니다.
오늘 소개한 것들은 공식 API를 쓰는 공개 오픈소스 라 출발점으로 안전합니다. 그렇지 않은 것도 많습니다 — 웹을 긁는 방식은 만든 사람 사정으로 조용히 멈춥니다.
붙이기 전에 세 가지 주의사항입니다. 첫째, 공짜가 아니에요. 도구 설명서가 책상에 상주합니다. 제 화면 실측치를 보여드릴게요. 도구가 244개인데 그것만으로 176k, 책상의 18%를 씁니다. 많이 달아둔다고 좋은 게 아니에요. 자리도 먹지만, 도구가 많으면 AI가 뭘 써야 할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쓰는 것만 켜세요. 둘째, 아무거나 붙이지 마세요. 셋만 보시면 됩니다. 공식 API로 들어가는 건지, 많이들 쓰는 건지, 만든 사람이 드러나 있는지. 예를 들면 다이소나 올리브영 재고 조회 MCP도 있는데, 그건 공식 API가 없어서 웹을 긁는 방식이에요. 제가 어제 돌려보니까 올리브영 쪽은 아예 멈춰 있더라고요. 만든 사람이 쓰던 유료 서비스가 끊겨서요. 공식 문으로 들어가는 건 그럴 일이 없습니다. 셋째, API 키는 절대 커밋하지 마세요. 3주차에 배포할 때 같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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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S
Skill — 한 번 가르치면 계속 씁니다 매번 설명하지 마세요. 한 번 가르쳐두면 그다음부터 알아서 합니다.
01 그래서 Skill이 뭔가
02 시연 — 제가 한 걸 그대로 따라 하게 만듭니다
03 어떻게 한 건가 — 녹화하기
04 이런 걸 만들어둡니다 · 남이 만든 것 가져다 쓰기
이제 스킬입니다. 방금 MCP가 «바깥 자료와 도구에 연결하는 것»이었다면, 스킬은 «내 순서를 가르치는 것»이에요. 매번 같은 설명을 반복하고 계셨다면 그게 다 스킬 후보입니다. 마지막에 남들이 만들어서 공개해둔 유명한 스킬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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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S · Skill — 한 번 가르치면 계속 씁니다
WHY · 방금 그게 어떻게 되는 건가
Skill = 서랍에 넣어두고 , 필요할 때만 꺼냅니다 평소엔 이름 한 줄 만 책상에 있습니다. 그래서 100개를 만들어도 책상이 안 찹니다.
책상 · 매 요청마다 다시 읽는 자리
서랍 · 평소엔 안 읽는 자리
rules항상 올려둠
📘 임장정리
📘 계약서훑기
📘 월말정산
이름 한 줄씩만 — 거의 자리를 안 먹습니다
📘 임장정리 — 펼쳐진 매뉴얼
1. 위치·연식·특이사항·점수 열 2. 애매하면 «확인 필요» 3. 지어내지 말 것 4. 마지막에 한 줄 총평
«임장 다녀왔어» → 알아서 꺼냅니다
rules 에 적을 것
짧고 · 항상 지켜야 하고 · 어떤 작업에나
skill 로 뺄 것
길고 · 특정 작업에만 · 가끔 쓰는 절차
방금 보신 게 어떻게 되는 건지 설명드릴게요. 화면 보시면 위가 책상이고 아래가 서랍입니다. 책상은 AI가 매 요청마다 다시 읽는 자리예요. 왼쪽에 rules가 항상 올라가 있고, 그 옆에 스킬들은 이름 한 줄씩만 올라가 있습니다. 거의 자리를 안 먹어요. 그러다 임장 다녀왔어 하면, 보세요, 서랍에서 그 매뉴얼이 올라와서 책상에 펼쳐집니다. 필요할 때만요. 그래서 스킬은 백 개를 만들어도 책상이 안 찹니다. rules랑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이겁니다. 짧고 항상 지켜야 하는 건 rules에, 길고 가끔 쓰는 절차는 스킬로. 이 구분이 하네스 설계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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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S · Skill — 한 번 가르치면 계속 씁니다
DEMO · 방금 설명한 걸 눈으로 봅니다
제가 한 걸 — AI가 그대로 따라 합니다 지금 제 화면에서 세 단계만 보시면 됩니다. 받아 적지 마세요 — 이따 같이 합니다.
① 한 번 시켜본다
임장 메모야. 위치 · 연식 · 특이사항 · 내 점수 열로 표 만들어줘.
애매한 건 «확인 필요»로 두고 지어내지 마.
② 그 대화에서 그대로 굳힌다
방금 한 걸 스킬로 만들어줘. 이름은 임장정리로.
③ 새 대화에서 다시 부른다
/임장정리
(다른 메모를 붙여넣기)
→ 아까와 똑같은 표 가 나옵니다. 열 순서도, «확인 필요»도 그대로.
🎯 ③번이 오늘의 전부입니다 — 한 번 가르쳤더니, 다음부터 알아서 그렇게 합니다.
방금 설명한 게 실제로 어떤 건지 화면으로 보여드릴게요. 받아 적지 마세요, 이따 같이 합니다. 첫째, 평소처럼 한 번 시킵니다. 임장 메모 주고 표로 만들어달라고 하고, 열도 정해주고, 애매한 건 확인 필요로 두라고 했어요. 답이 잘 나왔죠. 둘째, 이 대화에서 그대로 방금 한 걸 스킬로 만들어달라고 합니다. 이름은 임장정리로. 셋째가 중요한데, 새 대화를 열고 슬래시 임장정리 치고 다른 메모를 붙여요. 보세요, 아까랑 똑같은 표가 나옵니다. 열 순서도 같고 확인 필요도 그대로예요. 제가 한 번 한 걸 그대로 따라 한 겁니다. 이게 오늘의 전부예요. 어떻게 만든 건지는 다음 장에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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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S · Skill — 한 번 가르치면 계속 씁니다
RECORD · 쓰는 게 아니라 녹화하는 것
스킬 파일을 손으로 짜지 않습니다 — 한 번 하고 녹화 합니다 길은 두 갈래입니다. 둘 다 «내가 한 번 해 보이는» 게 먼저 입니다.
① CLAUDE 앱
Record a Skill
화면을 보여주며 말로 설명 · 개발 몰라도 됨
1 + 버튼 → Record a Skill
2 평소 하던 대로 화면에서 하면서 말로 설명
3 클릭·화면·말을 같이 보고 스킬로 정리해줍니다
말로 «왜 이렇게 하는지»를 같이 해주셔야 잘 나옵니다. (유료 플랜)
② CLAUDE CODE
«방금 거 스킬로»
이미 잘 된 대화가 있을 때 · 제일 빠름
1 평소처럼 시킨다 —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고쳐가며
2 그 대화에서 그대로 —
방금 한 걸 스킬로 만들어줘. 이름은 임장정리로.
3 다음부터 /임장정리 한 줄 — 재시작도 없습니다
⚠️ ②는 잘 된 그 대화에서 바로 시켜야 합니다. 새 대화에서 시키면 뭘 했는지를 모릅니다. 파일은 ~/.claude/skills/이름/SKILL.md 에 생깁니다.
📓 따라 하기 → 노트 › 2주차 실습 › H 녹화해 Skill로 만들기
스킬을 어떻게 만드느냐. 파일을 손으로 짜는 거 아닙니다. 한 번 해보고 그걸 녹화하는 겁니다. 길이 두 개예요. 왼쪽이 Claude 앱의 Record a Skill입니다. 플러스 버튼 누르고 Record a Skill 고르면, 여러분이 평소 하던 대로 화면에서 하시면서 말로 설명하시면 돼요. 클릭이랑 화면이랑 말을 같이 보고 스킬로 정리해줍니다. 이게 개발 안 하시는 분들한테 제일 편합니다. 말로 왜 이렇게 하는지를 같이 해주셔야 잘 나와요. 오른쪽이 Claude Code 방식인데, 이미 잘 된 대화가 있으면 이게 제일 빠릅니다. 그 대화에서 그대로 «방금 한 걸 스킬로 만들어줘, 이름은 뭐로» 하시면 파일이 하나 생기고, 다음부터는 슬래시 이름 한 줄이에요. 오른쪽만 주의하세요. 잘 된 그 대화에서 바로 시키셔야 합니다. 새 대화 열고 시키면 뭘 했는지를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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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S · Skill — 한 번 가르치면 계속 씁니다
EXAMPLES · 이런 걸 만들어둡니다
공통점은 하나 — 매번 같은 순서로 하는 일 📋 임장 정리
«임장 다녀왔어» 하면 — 사진·메모를 늘 쓰던 표로 정리
📄 계약서 훑기
내가 늘 보는 항목 순서대로 짚어주기 — 빠진 것도 같이
💬 문의 답장
손님 문의에 내 말투로 초안. 보내는 건 내가
📊 월말 정산
매달 같은 순서로 숫자 맞추고 — 이상한 줄만 뽑아주기
💡 «이거 설명하는 거 세 번째인데» 싶은 순간 — 그게 스킬로 만들 때입니다.
📓 따라 하기 → 노트 › 2주차 실습 › G 내 반복 업무를 Skill로
스킬 예제입니다. 네 개를 보시면 공통점이 있어요. 전부 매번 같은 순서로 하는 일입니다. 임장 다녀와서 정리하는 순서, 계약서 볼 때 짚는 항목 순서, 문의 답장 쓰는 말투, 월말에 숫자 맞추는 순서. 이런 건 한 번만 가르쳐두면 됩니다. 판단 기준은 간단해요. 같은 설명을 세 번째 하고 있다 싶으면 그때가 스킬로 만들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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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S · Skill — 한 번 가르치면 계속 씁니다
LIBRARY · 남이 만들어둔 것
직접 안 만들어도 됩니다 — 공개해둔 걸 가져다 씁니다 이름난 사람들이 자기 일하는 방식을 통째로 공개해뒀습니다. 전부 마크다운 파일 이라 열어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
gstack Garry Tan · Y Combinator 대표
혼자서 팀처럼 만들게 해주는 묶음. 기획 검토·디자인 검토·QA·보안 점검·배포까지 역할 스물세 개 . MIT 무료
↳ «서비스 하나 만들어서 내보고 싶은데 뭐부터?» 싶을 때
wayfinder Matt Pocock
덩치 큰 일을 «결정 티켓» 지도로 쪼갭니다. 한 번에 다 정하려 들지 않고, 정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정하고 넘어갑니다
↳ «만들 건 알겠는데 뭐부터 정해야 할지» 막막할 때
주식·투자 분석 여러 곳에서 공개
종목을 넣으면 재무·기술지표·뉴스·경제 일정 까지 정해진 순서로 훑어서 보고서로
↳ 내가 늘 보던 순서가 이미 남의 스킬에 들어 있을 때
💡 남의 스킬은 «정답»이 아니라 «남의 순서»입니다. 가져다 쓰다가 내 방식과 다른 데가 보이면, 그때 고쳐서 내 스킬로 만드는 게 제일 빠릅니다.🔎 더 찾으시려면 claudeskills.info — 공개 스킬 4만여 개 를 설치 수 순으로 모아둔 한국어 목록입니다. 다만 아무거나 깔지는 마세요.
📓 따라 하기 → 노트 › 2주차 실습 › F Skill 써보고 정리하기
직접 안 만드셔도 됩니다. 이름난 사람들이 자기 일하는 방식을 통째로 공개해뒀어요. 첫 번째 gstack은 와이컴비네이터 대표인 개리 탄이 만든 겁니다. 혼자서 팀처럼 만들게 해주는 묶음인데, 기획 검토, 디자인 검토, QA, 보안 점검, 배포까지 역할이 스물세 개예요. 통째로 깔리는 거라 수업에서 쓰진 않을 거고, 이런 것도 있다는 정도만 보시면 됩니다. 무료입니다. 두 번째 wayfinder는 큰 일을 결정 티켓 지도로 쪼개주는 겁니다. 3주차에 «뭘 만들지 흐려서» 막히신다고 했잖아요. 그럴 때 쓰는 거예요. 세 번째는 주식 투자 쪽인데, 종목 넣으면 재무랑 기술지표랑 뉴스까지 정해진 순서로 훑어줍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남의 스킬은 정답이 아니라 남의 순서라는 겁니다. 쓰다 보면 내 방식이랑 다른 데가 보여요. 그때 고쳐서 내 스킬로 만드는 게 제일 빠릅니다. 그리고 이 셋 말고 더 보고 싶으시면 claudeskills.info라는 데가 있습니다. 한국어로 되어 있고, 공개된 스킬 사만 개 정도를 설치 수 순으로 줄 세워 놨어요. 분야별로 볼 수 있는데 개발 쪽만 있는 게 아니라 마케팅이 천오백 개, 금융이 천백 개, 법률도 이백 개 넘게 있습니다. 노트에 주소 적어뒀습니다. 다만 그 사이트 위쪽에 크게 걸린 건 광고라, 그건 걸러 보시고요. 아무거나 깔지는 마세요. 이따 «붙일 때 주의»에서 하는 얘기랑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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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S · Skill — 한 번 가르치면 계속 씁니다
TAKE-HOME · 집에서 하실 것
집에서 — 스킬 하나만 남기시면 됩니다 # 할 일 확인 1 지난주 다듬은 전용 프롬프트 꺼내기 없으면 지금 세 줄로 2 Skill로 저장 — 화면 보며 같이 저장됨 표시 3 불러서 한 번 써보기 알아서 그 순서대로 나오면 성공 4 다음 날 다시 불러서 써보기 내가 안 알려줘도 그 순서면 성공
💡 만들 게 막연하신 분
「만들 것 정리하기」 Skill 을 만드세요. 3주차에 뭘 만들지 AI가 여섯 가지를 하나씩 물어봐 줍니다. 오늘 저장해두면 오늘 밤 스펙 쓰실 때 답만 하시면 됩니다.
📓 따라 하기 → 노트 › 2주차 실습 › F 만들고 싶은 AI 정리하기
이것도 집에서 하시는 겁니다. 노트에 순서 그대로 있어요. 스킬 하나만 남기시면 됩니다. 뭘 만들지 막연하신 분들은 「만들 것 정리하기」 스킬을 만드시라고 하세요. 오늘 밤 스펙 쓸 때 그냥 답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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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S · Skill — 한 번 가르치면 계속 씁니다
COMBO · 서류 한 건을 검토한다면
같이 쓰면 — 서류 한 건 검토가 한 번에 끝납니다 순서 무엇을 어느 도구 ① 등기부·감정평가서(hwp/PDF)를 읽힌다 kordoc ② 권리관계를 법령·판례로 확인한다 korean-law ③ 내 사업 숫자와 견줘 본다 클로브 ④ 내 과거 사례·기준과 대조한다 내 규칙·스킬 ⑤ 결론을 스킬로 남긴다 내 규칙·스킬 ⑥ 결과를 내 카톡으로 받는다PlayMCP
🎯 이게 오늘 배운 것의 총합입니다. MCP(바깥 자료) + 스킬(내 순서) + 규칙(내 기준) — 이게 한 번에 돌고 결과가 내 카톡으로 도착하면 , 그게 «나만의 AI»예요.
엮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드릴게요. 서류 읽히고, 법으로 확인하고, 내 숫자랑 견줘 보고, 내가 늘 보는 기준이랑 대조하고, 그 순서를 스킬로 남기고, 결과를 카톡으로 받습니다. 이게 오늘 배운 것의 총합이에요. MCP는 바깥 자료, 스킬은 내 순서, 규칙은 내 기준. 이게 한 번에 돌고 결과가 내 카톡에 도착하면 그게 나만의 A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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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S · Skill — 한 번 가르치면 계속 씁니다
COMMANDS · / 로 시작하는 것들
외울 필요 없습니다 — «/» 만 치면 목록이 뜹니다 처음 한 번만
/init 이 폴더를 훑어 CLAUDE.md 를 만든다
/statusline 화면 아래 그 줄 을 켠다
/permissions 뭘 물어보고 뭘 그냥 할지
자주 쓰는 것
/model 똑똑한 걸로 · 빠른 걸로 바꾼다
/context 지금 뭐가 자리를 먹고 있나
/usage 이번 달 얼마나 썼나
되돌리고 이어가기
/resume 어제 그 대화 를 이어서 연다
/rewind 그때로 되돌린다 — 대화도 파일도
/clear 책상을 비운다 (새 일)
/compact 요약하고 이어간다
# 지금 쳐 보겠습니다
> /statusline → 스크립트를 만들어 설정에 걸어줍니다. 손댈 게 없습니다
> /context → 지금 책상에 뭐가 올라가 있는지 그림으로
🔑 /init 이 만드는 CLAUDE.md 는 오늘 마지막 주제, /context · /usage · /clear · /compact 는 PART C 에서 제대로 다룹니다.
명령어 얘기 하고 갈게요. 한국어로 말하는 것 말고 «명령어»라고 부를 건 이만큼입니다. 전부 슬래시로 시작해요. 외우지 마세요, 슬래시만 쳐도 목록이 뜹니다. 왼쪽이 처음 한 번만 하는 것들입니다. init은 이 폴더를 훑어서 CLAUDE.md라는 규칙 파일을 만들어주는 거고, statusline은 아까 보신 화면 아래 그 줄을 켜주는 거예요. permissions는 뭘 물어보고 뭘 그냥 할지 정하는 거고요. 가운데가 자주 쓰는 것들입니다. model로 똑똑한 거랑 빠른 거를 바꾸고, context는 지금 뭐가 자리를 먹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이게 오늘 뒤쪽 주제랑 바로 이어져요. 오른쪽이 되돌리는 것들인데, resume은 어제 하던 대화를 그대로 이어서 열어주고, rewind는 그때로 되돌립니다. 대화도 파일도요. 이게 있으니까 마음 놓고 시키실 수 있는 겁니다. 지금 두 개만 쳐 볼게요. statusline이랑 context. (준비: 상태줄이 아직 없는 폴더에서 시연해야 «생기는» 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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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S · Skill — 한 번 가르치면 계속 씁니다
MODE · 얼마나 물어보게 할까
Shift + Tab 을 누를 때마다 — 물어보는 정도가 바뀝니다기본 매번 묻는다(기본 · 배지 없음)
파일을 고칠 때도, 명령을 돌릴 때도 일일이 확인 합니다
↳ 처음엔 이걸로 쓰세요
⏵⏵ 편집만 자동accept edits on
파일 수정은 알아서. 명령 실행은 여전히 물어봅니다
↳ 글·문서를 계속 다듬을 때
⏸ 계획 먼저plan mode on
아무것도 안 바꾸고 «이렇게 하겠습니다»를 먼저 보여줍니다
↳ 큰일을 시키기 전에
auto 대부분 자동auto mode
편집도 명령도 거의 안 물어봅니다
↳ 되돌릴 수 있는 폴더에서만
⚠️ 한 단계 더 가면 «bypass permissions» — 아무것도 안 묻습니다. 긴 작업을 끊기지 않게 돌릴 때 씁니다. 되돌릴 수 있는 건 git이 있는 폴더뿐이라는 것만 알고 쓰세요.
💡 Cowork(앱)에도 같은 게 있습니다 — Manual · Code · Full Auto 로 이름만 다릅니다. 그냥 웹 채팅에는 없어요 — 파일을 안 만지니 물어볼 일도 없어서 입니다. 지금 어느 모드인지는 입력창 옆에 뜹니다. 헷갈리면 Shift+Tab 을 눌러 «기본»으로 돌아오세요.
🧪 시연 · 직접 해보기 — 노트 › 2주차 실습 › I Claude Code를 다루는 법
모드 얘기입니다. 이걸 모르시면 «왜 자꾸 물어보지» 아니면 «왜 안 물어보고 막 하지»가 됩니다. Shift 누르고 Tab을 누를 때마다 바뀌어요. 기본은 파일 고칠 때도 명령 돌릴 때도 일일이 물어봅니다. 처음엔 이걸로 쓰세요. 두 번째가 편집만 자동인데, 화면에는 accept edits on이라고 뜹니다. 파일 수정은 알아서 하고 명령 실행은 여전히 물어봐요. 글이나 문서 계속 다듬으실 때 편합니다. 세 번째가 계획 모드예요. 아무것도 안 바꾸고 이렇게 하겠습니다를 먼저 보여줍니다. 큰일 시키기 전에 쓰시면 좋아요. 네 번째가 오토인데 거의 안 물어봅니다. 이건 되돌릴 수 있는 폴더에서만 쓰세요. 한 단계 더 가면 bypass permissions라는 게 있는데, 이건 아무것도 안 묻습니다. 긴 작업 끊기지 않게 돌릴 때 씁니다. 겁줄 필요는 없고, 되돌릴 수 있는 건 git 있는 폴더뿐이라는 것만 알고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거 하나 짚고 갈게요. 이게 클로드 코드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Cowork 쓰시는 분들은 앱에도 똑같이 있어요. 이름만 Manual, Code, Full Auto로 다릅니다. 그냥 웹에서 채팅만 하실 때는 없고요. 파일을 안 만지니까 물어볼 일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맡길지 내가 고른다»는 어디서 쓰시든 똑같습니다. 헷갈리시면 Shift Tab 눌러서 기본으로 돌아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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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C
그래서 안에서 무슨 일이 여기까지가 «쓰는 법»이었습니다. 이제 «왜 그렇게 되는지»를 봅니다.
01 대화가 길어지면 왜 멍청해지나
02 AI의 책상 — 컨텍스트
03 찼는지 보는 법 · 치우는 법
04 나머지 장치들 — rules · agents · hooks
여기까지가 쓰는 법이었습니다. 이제 왜 그렇게 되는지를 볼게요. 이걸 알면 아까 배운 것들이 왜 그렇게 생겼는지가 이해되고, 안 배운 상황에서도 응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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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C · 그래서 안에서 무슨 일이
QUESTION
대화를 오래 하다 보면 — AI가 갑자기 멍청해지는 경험, 해보셨죠? 버그가 아닙니다. 구조상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런지 알면 — 피할 수 있습니다.
질문 하나 드릴게요. 대화를 오래 하다 보면 AI가 갑자기 멍청해지는 경험 해보셨죠? 아까 말한 걸 못 알아듣거나, 처음엔 잘하다가 뒤로 갈수록 엉뚱해지거나. 이거 버그 아닙니다. 구조상 그렇게 되어 있어요. 왜 그런지 지금부터 볼 건데, 알고 나면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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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C · 그래서 안에서 무슨 일이
CONTEXT WINDOW · 컨텍스트 창
AI에게는 — 책상 이 하나 있습니다 📚 책상 = 컨텍스트 창
AI가 지금 이 순간 볼 수 있는 전부. 책상 위에 올려둔 것만 보고 답합니다. 서랍에 있는 건 못 봐요.
📏 크기는 정해져 있다
200,000 토큰 정도. 한글로 치면 책 두 권 분량쯤 됩니다. 커 보이죠? 파일 몇 개 읽으면 금방 찹니다.
AI는 기억력이 좋은 게 아니라, 책상이 큰 것 뿐입니다. 책상 밖은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아요.
AI한테는 책상이 하나 있습니다. 컨텍스트 창이라고 해요. 지금 이 순간 볼 수 있는 전부입니다. 책상 위에 올려둔 것만 보고 답해요. 서랍에 있는 건 못 봅니다. 크기는 정해져 있어요. 한 20만 토큰, 한글로 치면 책 두 권 분량쯤. 커 보이지만 파일 몇 개 읽으면 금방 찹니다. 중요한 건 이거예요 — AI는 기억력이 좋은 게 아닙니다. 책상이 큰 것뿐이에요.
39
PART C · 그래서 안에서 무슨 일이
STATELESS · 이게 핵심입니다
AI는 매 요청마다 — 책상 위 전부를 처음부터 다시 읽습니다 우리 생각
"아까 얘기했으니까 기억하겠지" 사람처럼 기억이 쌓인다 고 생각합니다.
실제
매번 처음 보는 사람 입니다. 대신 그 사람 앞에 지금까지의 대화 전문 이 놓여 있어요. 그걸 매번 다시 읽고 답하는 겁니다.
1번째 질문 읽는 양 2번째 질문 3번째 질문 … 질문 30번째 질문 기억이 쌓이는 게 아니라 — 매번 처음부터 다시 읽습니다
1번째 질문 → 읽는 양: 규칙 + 질문1
2번째 질문 → 읽는 양: 규칙 + 질문1 + 답1 + 질문2
3번째 질문 → 읽는 양: 규칙 + 질문1 + 답1 + 질문2 + 답2 + 질문3
30번째 질문 → 읽는 양: … 전부 다시 ▲▲▲
그래서 대화가 길어질수록 매 턴이 점점 무거워집니다. 쌓이는 게 아니라 — 매번 통째로 다시 읽는 것.
이게 오늘 제일 중요한 슬라이드입니다. AI는 매 요청마다 책상 위에 있는 걸 처음부터 다시 읽어요. 기억이 쌓이는 게 아닙니다. 매번 처음 보는 사람인데, 그 사람 앞에 지금까지 대화 전문이 놓여 있는 거예요. 그걸 매번 다시 읽고 답하는 거죠. 그러니까 30번째 질문할 땐 앞의 29개를 다 다시 읽습니다. 점점 무거워지는 이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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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C · 그래서 안에서 무슨 일이
WHAT GOES IN · 책상에 올라가는 것
책상 위에는 — 이 다섯 가지가 올라갑니다 무엇이 어디서 오나 크기 성격 시스템 안내 Claude Code가 자동으로 ~12k 고정. 내가 못 건드림 내 규칙 CLAUDE.md 파일~2-5k 항상 들어감 → 짧아야 함대화 이력 지금까지 주고받은 것 계속 ▲ 제일 빨리 붑니다 읽은 파일 AI가 열어본 파일 내용 들쭉날쭉 큰 파일 하나가 10% 먹기도 도구 결과 MCP·검색·명령 실행 결과 들쭉날쭉 한 번에 왕창 들어오기도
실제 작업 중인 대화의 예 200k
시스템
규칙
대화 이력
읽은 파일
도구 결과
남은 자리
이 다섯 중 내가 관리할 수 있는 건 아래 넷 입니다. 오늘 배울 장치들이 전부 여기에 붙습니다.
책상에 뭐가 올라가는지 보겠습니다. 다섯 가지예요. 시스템 안내는 자동으로 들어가고 제가 못 건드립니다. 내 규칙, 이게 CLAUDE.md라는 파일인데 항상 들어가요. 그래서 짧아야 합니다. 대화 이력이 제일 빨리 붑니다. 읽은 파일, 도구 결과. 오늘 배울 장치들이 전부 이 아래 네 개를 관리하는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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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C · 그래서 안에서 무슨 일이
SYMPTOMS · 지저분해지면 생기는 일
책상 위가 지저분해질수록 — 세 가지가 동시에 나빠집니다 🐢 느려집니다
읽을 게 많으니 답이 늦어집니다. 체감으로 바로 옵니다.
💸 비싸집니다
매번 전부 다시 읽으니 같은 질문도 뒤로 갈수록 비쌉니다. 사용량이 훅 줄어요.
🌫️ 흐려집니다
이게 제일 무섭습니다. 중요한 지시가 잡음에 묻혀 무시됩니다. 틀렸다는 티도 안 납니다.
🌫️ 흐려짐이 무서운 이유
느려지면 알아챕니다. 비싸지면 청구서로 압니다. 그런데 흐려지는 건 티가 안 납니다. "아까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잖아"가 반복되면 — 실력 문제가 아니라 책상 위가 지저분해진 겁니다.
책상 위가 지저분해지면 세 가지가 동시에 나빠져요. 느려지고, 비싸지고, 흐려집니다. 앞의 두 개는 알아챕니다. 근데 세 번째, 흐려지는 건 티가 안 나요. "아까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잖아"가 반복되면 그게 실력 문제가 아니라 책상 위가 지저분해진 겁니다. 이거 아시면 대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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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C · 그래서 안에서 무슨 일이
EVIDENCE · 이거 검증된 얘기인가
네 — 실험으로 확인된 현상입니다 Chroma · Context Rot (2025)
Claude 4 · GPT-4.1 · Gemini 2.5 등 18개 모델 을 같은 조건에서 시험. · "단어를 그대로 반복하라" 는 초등학생 수준 과제에서도 — 입력이 25단어 → 1만 단어가 되자 성능이 무너졌다 · 방해 문서 1개 만 섞여도 떨어지고, 4개면 더 떨어진다 · 건초더미를 뒤섞으면 오히려 성능이 올랐다
Lost in the Middle (스탠퍼드, 2023)
정보를 앞·중간·뒤 에 놓고 찾게 시켰더니 — · 앞이나 뒤에 있으면 잘 찾는다 · 중간에 있으면 정확도가 30% 이상 떨어진다 U자 곡선. 사람이 긴 글의 가운데를 흘려 읽는 것과 비슷하다.
🎯 중요한 건 «꽉 차서»가 아니라 «지저분해져서» 라는 점입니다. 80%를 넘어야 나빠지는 게 아니라 올라온 게 많아질수록 조금씩 , 그리고 쓸데없는 게 섞일수록 더 나빠집니다.모델이 «게을러지는» 게 아닙니다 — 위치에 따라 주의가 쏠리는 구조 때문이라 설계상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치우는 습관»이 실력이 됩니다.
이거 검증된 얘기냐고 물어보실 수 있는데, 네 실험으로 확인된 현상입니다. Chroma라는 곳에서 18개 모델을 같은 조건으로 시험했는데, 단어를 그대로 반복하라는 아주 쉬운 과제에서도 입력이 길어지니까 성능이 무너졌어요. 어려운 과제라서가 아니라는 거죠. 방해되는 문서를 하나만 섞어도 떨어지고요. 스탠퍼드 연구는 더 재밌는데, 정보를 앞 중간 뒤에 놓고 찾게 시켰더니 중간에 있을 때 정확도가 30% 넘게 떨어졌습니다. 사람이 긴 글 가운데를 흘려 읽는 거랑 비슷하죠. 그러니까 «꽉 차서» 나빠지는 게 아니라 «지저분해져서» 나빠지는 겁니다. 그리고 쓸데없는 게 섞이면 더 나빠지고요. (출처를 물으면: Chroma «Context Rot» 2025, Liu et al. «Lost in the Middl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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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C · 그래서 안에서 무슨 일이
USAGE · 내가 얼마나 쓰는지
/usage — 남은 사용량을 보는 계기판claude
/usage
현재 세션 ████████░░ 78%
주간 한도 ███░░░░░░░ 31%
5시간 창 기준 · 초기화까지 2h 14m
왜 봐야 하나
유료 플랜에는 한도 가 있습니다. 컨텍스트를 낭비하면 — 같은 일을 하고도 한도를 두 배로 씁니다. 수업 중에 한도가 떨어지면 그날 실습이 멈춥니다.
컨텍스트 관리는 돈 관리이기도 합니다. 대화를 길게 끄는 습관이 곧 요금입니다.
usage라고 치면 내가 얼마나 썼는지 나옵니다. 유료 플랜에도 한도가 있어요. 컨텍스트를 낭비하면 같은 일을 하고도 한도를 두 배로 씁니다. 대화를 길게 끄는 습관이 곧 요금이에요. 수업 중에 한도 떨어지면 실습이 멈추니까 한 번씩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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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C · 그래서 안에서 무슨 일이
CLEANUP · 책상 치우기
찼으면 — 치우면 됩니다 /clear
책상을 싹 비웁니다. 새 작업을 시작할 때. 앞의 대화가 전혀 상관없을 때. 가장 자주 쓰게 됩니다.
/compact
요약해서 압축합니다. 지금 작업을 이어가야 하는데 책상이 찼을 때.요약이라 디테일은 일부 날아갑니다.
새 대화
아예 새로 시작합니다. 주제가 바뀌었을 때. 규칙 파일은 어차피 다시 읽으니 손해가 없습니다.겁내지 말고 자주 여세요.
💡 초보자가 제일 많이 하는 실수
하나의 대화를 하루 종일 이어갑니다. "히스토리가 있어야 잘하겠지" 하고요. 반대입니다 — 상관없는 히스토리는 방해만 됩니다. 새 일이면 새 대화.
찼으면 치우면 됩니다. 세 가지 방법이 있어요. clear는 싹 비우는 거, compact는 요약해서 압축하는 거, 아니면 새 대화. 초보자가 제일 많이 하는 실수가 뭔지 아세요? 하나의 대화를 하루 종일 이어가는 거예요. 히스토리가 있어야 잘할 거라고 생각하시거든요. 반대입니다. 상관없는 히스토리는 방해만 돼요. 새 일이면 새 대화 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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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C · 그래서 안에서 무슨 일이
DECISION · 이어갈까 새로 열까
이 표 하나면 — 판단이 끝납니다 상황 어떻게 왜 같은 파일을 계속 고치는 중 이어간다 앞 맥락이 실제로 필요합니다 방금 것과 상관없는 새 일 새 대화 앞 내용이 잡음이 됩니다 이어가야 하는데 80% 넘음 /compact 요약하고 계속 답이 이상해지기 시작 새 대화 흐려진 겁니다. 되살리려 하지 마세요 같은 지시를 세 번째 반복 중 규칙에 적는다 매번 말할 게 아니라 고정 시킬 때
마지막 줄이 다음 파트로 이어집니다 — "매번 말하지 말고 고정시킨다" 가 곧 장치들의 정체입니다.
판단 기준을 표로 드릴게요. 이거 하나 외우시면 됩니다. 특히 마지막 줄 보세요. 같은 지시를 세 번째 반복하고 있다면 그건 규칙에 적어야 할 때예요. 매번 말할 게 아니라 고정시키는 거죠. 이게 다음 파트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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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ool Opus 5 ▓▓▓▓▓▓▓▓▓▓▓▓▓▓▓ ░░░░░ 76% 152k/200k ⚠ 곧 정리 필요
SUMMARY · 컨텍스트 정리
여기까지가 — «왜 그렇게 되는지»입니다 앞에서 본 MCP와 스킬도 전부 이 얘기 였습니다 — 무엇을 책상에 올려둘지.
여기까지가 왜 그렇게 되는지입니다. 네 가지만 남기시면 돼요. 책상이 있고, 매번 다시 읽고, 지저분해질수록 나빠지고, 그래서 치우거나 고정시킨다. 오늘 앞에서 본 MCP랑 스킬도 결국 다 이 얘기였어요. 무엇을 책상에 올려둘지를 정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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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5
그래서 어떻게 실전 습관 · 강사 하네스 공개 · 3주차 준비
마지막 파트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어떻게 쓰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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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5 · 그래서 어떻게
HABITS · 오늘부터 바꿀 다섯 가지
기능을 안다고 잘 쓰는 게 아닙니다 — 습관이 바꿉니다 01
새 일이면 새 대화
하루 종일 한 대화를 끌지 마세요. /clear가 실력입니다.
02
세 번째면 규칙으로
같은 말 세 번 하고 있으면 CLAUDE.md 에 적을 때.
03
많이 읽는 일은 맡긴다
조사·탐색은 서브에이전트 로. 내 책상을 지킵니다.
04
쓰는 MCP만 켠다
다 붙여놓으면 설명서만으로 책상이 찹니다.
05
계기판을 본다
statusline과 /usage. 몇 %인지 모르고 쓰면 매번 당합니다.
06
잘 된 건 녹화한다
원하는 결과가 나온 그 대화에서 «스킬로 만들어줘».
오늘 배운 것보다 — 이 다섯 습관이 결과를 더 많이 바꿉니다.
기능을 안다고 잘 쓰는 게 아닙니다. 습관이 바꿔요. 다섯 개만 기억하세요. 새 일이면 새 대화, 세 번째면 규칙으로, 많이 읽는 일은 맡기고, 쓰는 MCP만 켜고, 계기판을 본다. 오늘 배운 것보다 이 다섯 습관이 결과를 더 많이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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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5 · 그래서 어떻게
DEMO · 강사가 실제로 쓰는 하네스
제 하네스를 — 그대로 열어서 보여드립니다 실제 프로젝트
~/ai-academy/.claude/
├── agents/
│ ├── enrollment-ops.md
│ ├── course-content.md
│ └── release-qa.md
└── skills/
├── enrollment-pipeline/
└── deck-authoring/
../CLAUDE.md ← 규칙
보여드리는 이유
대단한 게 아니라는 걸 보셔야 따라 만들 마음이 생깁니다. 열어보면 그냥 평범한 한국어 메모 몇 장이에요. "이 폴더는 뭐 하는 곳", "이럴 땐 이렇게", "이건 하지 마".이 수업 자료도 이걸로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 배운 걸로 다시 보면 — 규칙은 항상 올라가고, 스킬은 필요할 때 꺼내지고, 에이전트는 남의 책상에서 일합니다.
제 하네스를 그대로 열어보겠습니다. 이 수업 자료도 이걸로 만들고 있어요. 보시면 대단한 게 아니에요. 평범한 한국어 메모 몇 장입니다. 오늘 배운 걸로 다시 보시면 구조가 보일 거예요. 규칙은 항상 올라가고, 스킬은 필요할 때 꺼내지고, 에이전트는 남의 책상에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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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5 · 그래서 어떻게
NEXT · 3주차 준비
3주차에 막히는 이유의 대부분은 — 기술이 아니라 뭘 만들지가 흐려서 입니다 ❌ 흔한 실패
일단 만들기 시작 → 만들다 보니 자꾸 커짐 → 3주차에 절반도 못 옴 →다듬기 시간이 통째로 날아감
✅ 이렇게
① 한 장 스펙 먼저 (10~15분) → 3~4일 안에 디스코드 제출 → 강사가 범위 잘라드림② 그 다음 만들기
# 질문 왜 묻나 ① 무슨 일을 대신시키나? 만들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② 누가 쓰나? 나만 / 직원도 / 고객도나만 쓰면 훨씬 쉬워집니다 ③ 입력이 뭔가? 어디서 자료가 오는지 ④ 결과가 어디로? 지난주 "홀"이 어디냐는 얘기 ⑤ 뭐가 되면 성공인가? 막혔을 때 여기로 돌아옵니다 ⑥ 이번엔 안 하는 것은? 제일 중요 — 90%가 여기서 갈립니다
3주차 과제 안내입니다. 순서가 중요해요. 스펙 먼저, 만들기는 그 다음. 제일 흔한 실패가 일단 만들기 시작하는 겁니다. 만들다 보면 커지고, 3주차에 절반도 못 와요. 6번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번에 안 하는 것. 여기서 90%가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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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5 · 그래서 어떻게
HOMEWORK · 이번 주에 할 것
다음 주까지 — 이 순서로 01
📝 한 장 스펙
3~4일 안에 디스코드에 먼저. 코멘트 받고 시작하세요.
02
🔨 만들어보기
완성 못 해도 OK — 막힌 화면이 제출물 입니다.
03
🧰 하네스 이어 만들기
MCP 하나 더 붙이거나 Skill 하나 더. Hooks·에이전트는 안 해도 됩니다.
04
🧠 컨텍스트 습관 붙이기
새 일이면 /clear . 한 번씩 /usage 확인.
05
🔌 n8n 계정
3주차에 씁니다. 로그인만 해두세요.
막히면 막힌 화면을 그대로 올려주세요 — 그것도 제출입니다. 완성이 아니라 시도가 숙제예요. 화·수 저녁에 디스코드에서 집중 응대합니다.
이번 주 과제입니다. 순서대로 하세요. 스펙 먼저, 그 다음 만들기. 4번 새로 넣었어요. 컨텍스트 습관. 새 일이면 clear 하고, 가끔 usage 확인하고. 막히면 막힌 화면 그대로 올려주세요. 그게 제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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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5 · 그래서 어떻게
NEXT WEEK · 3주차에 할 것
다음 주는 — 직접 만드는 쪽 으로 넘어갑니다 01
바이브 코딩을 위한 준비 만들기 전에 말이 먼저 통해야 합니다. 클라이언트와 서버 · 로컬과 클라우드 · API · 배포 — 쓰는 말부터 정리합니다.
02
코드 없이 자동화 — n8n 문자 → n8n → 디스코드. 한 줄도 짜지 않고 다리 한 칸 을 놓습니다. 내가 안 시켜도 도는 게 하나 생깁니다.
둘 다 코드를 짜지 않습니다. 쓰는 말을 맞추고, 있는 것들을 이어 붙입니다. 3주차에도 설치는 수업 시간에 하지 않습니다.
다음 주 예고 한 장만 보고 마치겠습니다. 두 가지입니다. 첫째, 바이브 코딩을 하려면 쓰는 말부터 통해야 합니다. 클라이언트와 서버, 로컬과 클라우드, API, 배포. 오늘 git과 GitHub을 짚은 것과 같은 결입니다. 둘째, 코드 없이 자동화하는 n8n입니다. 문자가 오면 n8n을 거쳐 디스코드로 가는 다리 한 칸을 직접 놓습니다. 두 가지 다 코드를 짜지 않습니다. 쓰는 말을 맞추고 있는 것들을 이어 붙이는 겁니다. n8n 로그인은 앞 장 과제에서 이미 말씀드렸고, 설치는 3주차에도 수업 시간에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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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5 · 그래서 어떻게
2주차 · 마치며
오늘 여러 가지를 봤지만 — 가져가실 건 한 문장 입니다 AI에게는 책상이 있고,무엇을 올려두느냐가 결과를 만든다
다음 주엔 — 이 원리 위에서 여러분 것을 만듭니다. 오늘 저장한 Skill 하나가 몇 시간을 아껴줄 거예요.
오늘 여러 가지를 봤지만 가져가실 건 한 문장입니다. AI에게는 책상이 있고, 무엇을 올려두느냐가 결과를 만든다. 이거 하나만 잡고 계시면 오늘 못 다룬 기능도 나중에 혼자 이해하실 수 있어요. 다음 주엔 이 원리 위에서 여러분 것을 만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